옛 바람 이야기 - 2부 사냥터 & 시설물
관련 글은 1995년 바람의 시작을 토대로.
현재 까지의 모습을 적어 나가며 바람의 역사를
보기 쉽게 나열한 페이지 로써 꾸준하고 지속적 이며 자료에 충실한 연재 약속 드립니다.
스크린샷 & 스토리 관련 출처는
요태지의 바람의나라. 마교 홈페이지. 다꾸 커뮤니티. 꾸리 커뮤니티.
과거 봉황의 보금자리 였던 천리안 PDSGM . 그리고 봉황의 머릿속 으로써
바람을 1999년 12월 부터 시작했던 저로썬 혼자 힘으로는 그 많은것들을 소화내기에
무리가 있었기에 현재 바람에서 자취를 감추신 요태지님의 자료를 전적으로 참고하며
그 자리 만들어주신 요태지의 바람의나라 부운영진 신진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리는 바 입니다. 또 한 그동안 봉황과 함께 울고 웃고 바람을 즐겨온 ,
현재는 자취를 감춰버린 천리안 PDSGM 바람식구 여러분께 역시 고마웠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 꾸준한 연재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사냥터 ]
바람 초기 버전의 사냥 모습 입니다.
마법창을 보시면 현재는 운영자 전용 마법이 되버린
바람의기원과 창조 소멸이 자리 잡고 있으며 전체적 으로 사냥터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유저들 역시 몇 되지 않아 사냥 하기엔 부담이 없었을것 으로 판단 됩니다.
[ 여관 ]
옛날 바람 여관의 모습 으로써.
체력 / 마력 회복의 의미를 부여 하고 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화창에 적귀님과 임대현황에 아차차님이 보이네요. 두분 다 한때
연서버 에서 명실상부한 지존 자리에 우뚝 서신분들 이죠.
[ 동물원 ]
동물원의 형상을 띄고 있는 모습 으로써.
휘버스 라는 분은 현재의 GM 처럼 운영자의 역할을 맡고 계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말창에 하이퍼 임팩트를 외치는 파란해골 13호는 잡으면 영혼마령봉을 주는
해골굴의 왕 이었으며 당시 해골 무기가 상당한 고가의 아이템 이었기에
잡으려 눈에 불을 키고 찾았던 몬스터 였습니다.
마법을 시전하면 오른쪽 그림 처럼 소환을 외웠습니다. 라며 화면의 반을 잡아 먹게 되고
그 밖에 용과 구미호도 그 전부터 존재 했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 우체국 ]
꾸준한 업뎃으로 인한
초기 바람 우체국의 모습 입니다.
물건을 타인에게 보내는 용도로
우체국을 이용한 복사법이 문제가 되어 폐쇄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세류가 판매하던 흰종이는 현재 희귀 아이템이 되어 떠돌고 있으며
백화검의 가치는 이루 말할수 없을 만큼 귀했었기에 스샷의 주인공은
지존급 으로 존경 받는 부자가 아니었을지 추측해 봅니다.
[ 무한장 ]
무한장의 모습 입니다.
초기 버전의 바람도 무한장이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당시 적은 접속자수의 인원들이 한곳에 어떻게 모였는가는 알수 없으며
운영자가 토너먼트 라도 주최하여 이벤트 라도 연게 아닐지 떠올려 봅니다.
옛 바람 이야기는 꾸준히 연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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