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바람 이야기 - 3부 바람의 발전.

관련 글은 1995년 바람의 시작을 토대로.
현재 까지의 모습을 적어 나가며 바람의 역사를
보기 쉽게 나열한 페이지 로써 꾸준하고 지속적 이며 자료에 충실한 연재 약속 드립니다.
스크린샷 & 스토리 관련 출처는
요태지의 바람의나라. 마교 홈페이지. 다꾸 커뮤니티. 꾸리 커뮤니티.
과거 봉황의 보금자리 였던 천리안 PDSGM . 그리고 봉황의 머릿속 으로써
바람을 1999년 12월 부터 시작했던 저로썬 혼자 힘으로는 그 많은것들을 소화내기에
무리가 있었기에 현재 바람에서 자취를 감추신 요태지님의 자료를 전적으로 참고하며
그 자리 만들어주신 요태지의 바람의나라 부운영진 신진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리는 바 입니다. 또 한 그동안 봉황과 함께 울고 웃고 바람을 즐겨온 ,
현재는 자취를 감춰버린 천리안 PDSGM 바람식구 여러분께 역시 고마웠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며 , 꾸준한 연재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바람의나라 버전 3.0 ]

[ 많은 발전의 바람 ]

시기는 대략 1998년 이후.
깔끔하고 아담한 그래픽 변화와 그에 따른 여러 시스템 변동 으로
마치 다른 게임에 접속한듯한 느낌을 주는 장면 입니다.
귀가서 , 빗 , 월간바람 등 여러 자질구레한 아템이 새롭게 등장하며
지금 과는 달리 사랑호출기 앞에 배우자와 자신의 이름이 써 있었습니다.
사자후에 보이는 모루도끼창 역시 당시 명실상부한 지존 품목 아이템 중 하나로써
대장간 에서 40억에 판매 되고 지력을 15 상승 시켜 주며
수리가 가능 했으나 비용이 매우 높았었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사용 했다 합니다.
( 40억의 1%면 .. -_- )

눈이 내리는 옛 장면 으로써.
렉이 생기거나 서버가 자주 끊긴다는 유저들의 건의 사항에 의해 중반기 부터
날씨 관련 효과를 삭제 시켰으나 , 중후반기를 거치며 새로운 유저들의 건의로 인해
밤낮의 효과와 함께 비 & 눈을 감상 할수 있도록 업데이트 되고 지금까지 이어진 것 입니다.
당시 빨간시약이 체력을 100% 다 채워줬기 때문에 도사 없이도 가능한
혼자만의 빨시 사냥이 유행 했었으며 문파칭호 & 타이틀 이라는 체제가 하나씩
잡혀 가며 문파 라는 개념을 보다 소중토록 확대 시켜 나가지 않았을까 떠올려 봅니다.
옛 바람 이야기는 꾸준히 연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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