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80)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꾸] [간담회] 제 2 편 - 프리젠테이션 백의신군 제 2 편 - 간담회의 본격적 시작 프리젠테이션 *읽으시기전에* 일부 첨부샷은 또렷이 구분이 힘들경우 해당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보다 자세한 이미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주몽님의 인터뷰가 끝난 후 연회장의 불이 모두 꺼졌다. 모든 사람들의 시선은 한가운데로 집중되고 이번 간담회의 핵심인 리뉴얼에 대한 발표가 시작되었다. 그럼 이번 글을 통해 바람의 나라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바람의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 등의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자 1.바람의 나라의 소개 지금은 수없이 많은 한국 온라인 게임들이 세계에 하나둘씩 진출하고 있지만 이 이면에는 “바람의 나라”라는 온라인 게임 없이는 그러한 발판조차 아직까지 마련되어 있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모두들 잘 아시다시피 바람의 나라 은.. [다꾸] [소개글] 간담회를 말한다! 백의신군 공감하세요! 11월 2일 일요일 오후 3시경 필자는 다꾸 커뮤니티의 DM분들과 함께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역에 도착하였다. 사실 간담회는 저녁 6시에 시작을 하지만, 간담회 이전에 어색한 분위기라도 달래볼까 해서 만남의 자리를 만들었던 것이다. 함께 노래방도 가고 그 과정에서 벌어진 여러 에피소드가 있었으니 그 이야기는 차후에 따로 공개하도록 하겠다. DM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마친 후, 지하철을 타고 간담회장으로 가는데 머릿속을 무엇이 그리도 가득 선회하는지 가는 길 내내 재미있는 생각들을 많이 했다. 가령, 이번이 첫 취재인지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했으며, 밥은 무엇이 나올지 이러한 사소한 것들이 내 머릿속을 헤집고 다녔다. 하지만, 나의 복잡한 생각들도 도착하는 순간 .. [다꾸][간담회] 제 1 편 - 주몽GM과의 카페트 간단 인터뷰 백의신군 제 1 편 - 주몽GM과의 카페트 간단 인터뷰 “안녕하세요 주몽GM ㅇ입니다,“ 이 글에서 뭔가 느끼는 점이 없는가? 그렇다! GM 중에서도 최고의 오타를 자랑(?)하시는 주몽 GM의 채팅 중 그 일부분이다.(확인 방법은 없다.) 이번 글은 그 GM 분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랑을 받으시고 또한, 도라에몽, 형님 등의 별명을 가지신 분과의 인터뷰이다. 잠깐 별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특별히 긴 설명이 필요 없어도 저 사진에 의해 모든 것이 설명 될 것으로 사료된다. 잡담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고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몽 GM을 모셔서 인터뷰를 하도록 하겠다. 사실 잠깐 이야기 한 것이지만, 주몽GM과의 인터뷰 약속도 없었던 상황이었으며 또한 식사가 끝난 뒤 소.. [다꾸]핸드폰 바람의나라 대 공략 [no.1] 더즈 ( 2003년 07월 19일 13시 ) different, 더즈^^ [no.2] 메가 ( 2003년 07월 19일 13시 )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 [no.3] ☆어부에요☆ ( 2003년 07월 19일 13시 ) 전 무파죽이니까 용랑제일봉 주던데 -_- 그래서 무휼이 끼게 했음.. 글고 유령동굴에서 몹 쓸고 다니다보니까 황금검,황금갑옷,황금방패,토끼가죽,철검 같은 잡템 디게 많이 나옴 ㅋㅋ 사구 깨면 끝인가요? 저 사구 잡다 무휼,연,괴유 다 죽어서 다시 깨야 되는데.. 사구 깨면 무준인가 뭔가 또 있잖아요 [no.4] ☆어부에요☆ ( 2003년 07월 19일 13시 ) 글고 비류수 2층에 식인종같이 생긴 넘들 처음에 잡으면 겁나.. [다꾸][칼럼] 낯설어진 바람의나라 요효 의 [칼럼] 낯설어진 바람의나라 낯설어진 바람의 나라 오랫만에 바람에 들어갔더니 너무 낯설더군요. 새로 생긴 퀘스트는 길도 모르고 뭔가 생긴거 같은데 어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뭐 잘 적응해야겠죠 ^^ 날씨가 많이 춥군요. 감기 조심하시구 다가오는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람의 나라를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라면 바람의 나라만의 독특한 재미와 적응된 인터페이스를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간혹 새로 어떤 게임을 배우는 것이 귀찮아서 하는 사람도 있지만... 현재 온라인게임 중에서 바람의 나라는 특이한(?) 그래픽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거의 3D화 되고 있는 추세에 아직도 2D를 고집하고 있는 바람의 나라.. 솔직히 게임방에서 하기에는 좀 그렇다. 서울은 어떤지 모.. [다꾸][칼럼]죽어가는 바람의나라.. 부활의 방법. 비천검 의 [칼럼]죽어가는 바람의나라.. 부활의 방법. 안녕하세요. 배극서버 기자 비천검입니다.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하다 오랜만에 키보드를 잡았네요. 그동안 유저분들을 글로서 뵙지 못하다 다시 글을 쓰게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칼럼은 특히나 오랜만에 쓰는것이라 잘쓸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은 최근 급격히 유저수가 줄고있는 바람의나라 현 상황에 대해서 입니다. 최근에 바람의나라 유저수가 줄고 있는데에는 분명 이유가 있을겁니다. 저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바람의나라가 다시 발전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 여러 각도로 살펴봤습니다. 그럼 ' [칼럼] 죽어가는 바람의나라.. 부활의 방법. ' 시작하겠습니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에 연서버를 시초로 서비스를.. 봉황커뮤니티 님의 옛 바람 이야기 - 4 옛 바람 이야기 - 4부 바람의 발전.관련 글은 1995년 바람의 시작을 토대로.현재 까지의 모습을 적어 나가며 바람의 역사를보기 쉽게 나열한 페이지 로써 꾸준하고 지속적 이며 자료에 충실한 연재 약속 드립니다.스크린샷 & 스토리 관련 출처는요태지의 바람의나라. 마교 홈페이지. 다꾸 커뮤니티. 꾸리 커뮤니티.과거 봉황의 보금자리 였던 천리안 PDSGM . 그리고 봉황의 머릿속 으로써바람을 1999년 12월 부터 시작했던 저로썬 혼자 힘으로는 그 많은것들을 소화내기에무리가 있었기에 현재 바람에서 자취를 감추신 요태지님의 자료를 전적으로 참고하며그 자리 만들어주신 요태지의 바람의나라 부운영진 신진원님께 감사의 말씀전해 드리는 바 입니다. 또 한 그동안 봉황과 함께 울고 웃고 바람을 즐겨온 ,현재는 자취를 감.. 봉황커뮤니티 님의 옛 바람 이야기 - 2 옛 바람 이야기 - 2부 사냥터 & 시설물 관련 글은 1995년 바람의 시작을 토대로. 현재 까지의 모습을 적어 나가며 바람의 역사를 보기 쉽게 나열한 페이지 로써 꾸준하고 지속적 이며 자료에 충실한 연재 약속 드립니다. 스크린샷 & 스토리 관련 출처는 요태지의 바람의나라. 마교 홈페이지. 다꾸 커뮤니티. 꾸리 커뮤니티. 과거 봉황의 보금자리 였던 천리안 PDSGM . 그리고 봉황의 머릿속 으로써 바람을 1999년 12월 부터 시작했던 저로썬 혼자 힘으로는 그 많은것들을 소화내기에 무리가 있었기에 현재 바람에서 자취를 감추신 요태지님의 자료를 전적으로 참고하며 그 자리 만들어주신 요태지의 바람의나라 부운영진 신진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리는 바 입니다. 또 한 그동안 봉황과 함께 울고 웃고 바람을 즐겨.. 봉황커뮤니티 님의 옛 바람 이야기 - 1 옛 바람 이야기 - 프롤로그 & 도스버전 소개. 시간의 흐름속 바람의나라란 매체는 지속적인 업뎃과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하고 그들과 자연스레 공존하듯 첫 온라인 게임 이라는 쾌거와 함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채 현재의 순간까지 많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은 역사가 되는 법. 1995년 첫 온라인 게임 이라는 명목하로 짜여진 이 게임이 지금의 순간에 오기까지 셀수 없을 만큼의 많은 변화와 지속적인 업뎃 , 그에 따른 여러가지 사건들도 난무 하기 마련 이었으니. 바람의 변화 , 그것에 따른 많은 발전을 거쳐 가면서도 지금의 모습으로 남아 있을수 있었던 이유 역시 옛 버전의 아릇한 토대로 짜여진 추억들이 난무했기 때문 이며 유저들의 꾸준한 사랑의 결과가 꾸준토록 이어져 왔기 때문 입니다. 관련.. 바람의나라 비운의 아이템, 황금호박무기 황금호박무기의 재료 황금호박은 예전부터 호왕이 낮은 확률로 준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실제로 드랍된걸 본적은 없었지만, 가이드북에서 그렇다니깐 그렇게 믿고 있다. ( 넥슨 공지사항피셜로는, 2002.02.05 비밀세작의집 업데이트 당시 공개된 아이템이다. ) 황금호박이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시작한건 비밀세작의집 업데이트 이후이다 던전의 보스가 낮은 확률로 황금호박을 드랍했다. 같은 해 3월, 5.15패치로 색호박으로 호박아이템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한가지 설정의 실수?가 있었는데, 대개 ~봉류의 아이템은 주술사용, ~곤류의 아이템은 도사용이다. 하지만 색호박무기는 정반대로 구현되었다. 의도가 있었는지 정말로 실수인지는 몰루... 다시 본론으로 무기를 만들기 위한 호박의 갯수는 무려 37500개... 걔중.. 이전 1 ··· 4 5 6 7 8 다음